체중, 활동 및 날씨를 기준으로 일일 수분 섭취 목표를 계산하거나 맞춤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Waterllama ‘옵션‘ 으로 이동 (홈 화면의 오른쪽 상단 아이콘)으로 이동합니다.
아래로 스크롤하여 파란색 ‘일반 목표‘ 컨테이너를 탭합니다.
일반 목표 화면에서 새로운 목표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.
사용자 지정 목표를 만들려면 - ‘맞춤 목표‘(화면 하단)을 찾습니다.
또한 Oz와 ml 단위 사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. Waterllama ‘옵션’으로 이동 (홈 화면의 오른쪽 상단 아이콘), ‘측정 단위’까지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탭하세요.
수분 공급은 액체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. 그렇기에 일부 음료는 이 분야에서 발견된 과학적 연구에 기반하여 각각 다른 수분 함유율을 지니게 됩니다.
예시: 차의 수분 함유율은 90%입니다. 300ml를 추가할 경우 - 수분 섭취량이 270ml만큼 증가합니다.
우유의 경우 소량의 지방, 유당, 단백질, 나트륨이 포함되므로 수분 함유율이 130%입니다. 이 모든 성분이 결합되면 우유가 물보다 더 나은 수분 보충 효과를 제공합니다. 우유에 포함된 나트륨은 스폰지와 같이 작용하여 신체의 수분을 유지하고, 결과적으로 소변이 더 적게 생성됩니다. 따라서 어떤 사람들은 우유를 많이 마신 후 몸이 부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. 300ml를 추가할 경우 - 수분 섭취량이 390ml만큼 증가합니다.
간단히 설명하자면 알코올 섭취 시 신체에서 수분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며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됩니다 :)
즉, 알코올은 이뇨제로 작용합니다. 알코올 섭취 시 우리 신체는 신장계를 통해 혈액의 수분 손실을 유발하며, 그 속도는 다른 액체보다 훨씬 빠릅니다. 또한 알코올은 신체에서 생성하는 바소프레신 양도 감소시킵니다. 바소프레신은 항이뇨 호르몬으로, 수분이 신체에 유지되도록 하고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신장에서 생성되는 소변의 양을 제한합니다. 이 호르몬이 억제되는 작용은 이뇨작용을 악화하며 탈수 증상을 초래합니다. 그렇기에 알코올 음료의 수분 함유율은 마이너스인 것입니다.
예시: 와인의 수분 함유율은 -95%입니다. 300ml를 추가할 경우 - 수분 섭취량이 285ml만큼 감소합니다.
일반 시스템에 따라 알코올 소비량은 섭취한 표준 음료 수를 세어 측정합니다.
예: 표준 음료 1잔은 모두 알코올 함량이 비슷하기 때문에 맥주 12oz(355ml) 또는 와인 4oz(125ml) 또는 독주 1.5oz(50ml)와 같습니다.
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의 경우 카페인 수치는 250ml(8oz)당 Mg로 계산됩니다.
예 : 홍차 - 카페인 47mg, 액체 250ml(8oz)를 섭취할 경우 47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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